"섬유 속부터 세탁" 애경산업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 출시
뉴시스
2025.07.21 09:12
수정 : 2025.07.21 09: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이 '냄새제거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는 냄새 원인 입자를 잡는 독자 탈취 포뮬러를 처방해 모락셀라를 포함한 냄새 원인균 3종을 세척해 준다.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는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알레르기 반응 물질 26종 및 피부 걱정 성분 7종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온 가족 의류 세탁에 사용할 수 있다.
랩신 냄새제거 부스터는 사용이 간편한 캡슐 형태로 1개당 7㎏의 빨래를 세탁할 수 있다.
세탁세제와 함께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해도 된다.
또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고유의 향을 가리지 않도록 무향이다. 일반세탁기와 드럼세탁기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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