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ELS 발행 잔액 53.5조...전년 대비 5.5%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5.07.21 19:03   수정 : 2025.07.21 18: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잔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LS 발행 잔액은 전년 동기(50조7457억원) 대비 5.5% 증가한 53조5548억원이다.

발행 금액은 21조7136억원으로 전년 동기(18조3279억원) 대비 18.6% 증가했다.

발행 종목 수는 6120 종목으로 이전 반기 6634종목 대비 3.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5680 종목 대비 7.8% 증가했다.

발행 형태는 공모 발행 금액이 전체 중 84.0%(18조2594억원), 사모 발행이 16.0%(3조4722억원)를 차지했다.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52.2%인 11조 3463억원을 기록했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42.5%인 9조2354억원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유로톡스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가 각각 8조 248억 원, 7조 1799억 원 발행됐다. 직전 반기 대비 각각 22.3%, 21.9% 증가한 수준이다.

상환금액은 19조7001억원으로 전년 동기(34조8855억원) 대비 43.50% 감소했고 직전 반기(36조1325억원) 대비 45.5% 감소한 수치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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