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배우 최예진 홍보대사 위촉
뉴시스
2025.07.22 13:34
수정 : 2025.07.23 10:28기사원문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판타지오’ 소속의 최예진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예진 배우는 2006년 영화 ‘꿈은 이루어’로 데뷔 후 서동요, 동이, 내조의 여왕, 계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진도군 케이(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면서 “아름다운 보배섬 진도군과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 등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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