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50세 안 믿기는 여전한 청순 미모…동갑 김숙 "내 친구 중 가장 곱다"
뉴스1
2025.07.22 14:29
수정 : 2025.07.22 14:2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부산에서 전시회를 둘러보는 모습이다.
쇼트커트에 민소매를 입은 그는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만 50세인 우희진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숙은 해당 게시글에 "내 친구 중에 제일 곱다"라며 칭찬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우희진은 드라마 '느낌',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등에 출연하며 1990년대 청춘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