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수해 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
뉴시스
2025.07.22 16:14
수정 : 2025.07.22 16: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수해 복구 성금 5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고 수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국투자공사는 이번 수해 성금 지원을 비롯해 산불, 지진, 태풍 등 국내외 재난이 발생한 지역의 피해 복구 성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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