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으로 하이엔드 아파트 승부건다
파이낸셜뉴스
2025.07.22 18:19
수정 : 2025.07.22 18:19기사원문
11년만에 브랜드 리뉴얼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대대적으로 개편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우선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기존 브랜드명은 '써밋(SUMMIT)' 단일 네이밍으로 바뀌고,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도 함께 도입됐다.
브랜드 방향성은 △깊이 있는 고유성△영향력 있는 존재감 △ 탁월함의 추구등이다.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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