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동 지름 1m 싱크홀 발생…퇴근길 정체
뉴스1
2025.07.22 19:05
수정 : 2025.07.22 19:07기사원문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22일 오후 5시 3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싱크홀 지름은 1m, 깊이는 현재 파악 중이다.
하지만 2개 차선 통행이 제한돼 퇴근길 정체를 빚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측은 현장에 출동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본부 측 관계자는 "복구 완료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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