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사위티, '월드 오브 스우파' 파이널 저지 출격
뉴스1
2025.07.22 22:28
수정 : 2025.07.22 22:28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 저지로 박진영, 마이크 송, 알리야 자넬, 사위티가 함께했다.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세 크루가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가운데, 파이널 저지로 박진영, 마이크 송에 이어 알리야 자넬, 사위티가 스페셜 저지로 함께했다.
박진영은 "저지로 있으면서, 미션들이 나갈 때 얼마나 짧은 시간 안에 댄서들이 많은 준비를 하는지 봤다"라며 "정말 상상할 수 없는 피땀 눈물을 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드디어 마음 편하게! 더 이상의 미션은 없기 때문에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지 않을까 확신하고 있다"라며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전 세계 센 언니들의 자존심을 건 글로벌 춤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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