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민낯도 이렇게 예쁘네
뉴시스
2025.07.23 13:22
수정 : 2025.07.23 13:2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규영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파르페를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했다.
박규영은 편한 차림으로 지인과 함께 거울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
무엇보다 신나는 표정으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2·3'에서 노을 역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골드더비 TV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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