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국회 찾아 "여야 넘어 소통과 속도로 성과 내는 정부 될 것"

뉴시스       2025.07.23 15:14   수정 : 2025.07.23 15:14기사원문
국회 본회의 참석해 인사말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임 국무위원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2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국회를 찾아 "여야를 넘어 일하고 국민의 새벽을 챙기는 열린 총리,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소통과 속도로 성과를 내는 정부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2의 IMF(국제통화기금) 위기와 같은 경제 위기와 내란의 상처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도록 전심전력으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는 신속하게 피해 수습과 복구를 진행하고 폭염과 집중 호우가 일상이자 뉴노멀이 된 기후 위기의 근본 해법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인사청문회 기간 있었던 격려, 질책, 도움에 모두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 말씀을 두루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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