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미일 무역협상 타결에 "우리 협상에 참고…국익 최우선"
파이낸셜뉴스
2025.07.23 15:32
수정 : 2025.07.23 15: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3일 미일 무역협상 타결과 관련해 "우리의 협상에도 참고할 부분이 있으면 참고할 것"이라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국과 일본의 협상 결과에 대한 세부 내용은 파악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동차 관세도 기존 관세 2.5%를 합해 15%가 됐다.
관세 인하의 대가로 일본은 미국에 자동차와 농산물 시장을 추가 개방하고,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변인은 "현재 안보실장과 통상교섭본부장이 방미 중이며 금주 경제부총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미국 주요 인사와 면담이 잡혀 있다"며 "우리 정부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미국과의 협의에 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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