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선우 장관 후보 사퇴 결단 존중…따로 연락 없었다"(2보)
뉴스1
2025.07.23 16:28
수정 : 2025.07.23 16: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조소영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후보자직 자진 사퇴와 관련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후보자에게 따로 연락을 받거나 한 것은 아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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