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24일 내란재판 불출석 의견서 제출…건강상 이유"
뉴스1
2025.07.23 18:33
수정 : 2025.07.23 18: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윤미 정재민 남해인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건강상 이유로 또 불출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3주 연속 공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지난 18일 기각되면서 구속이 유지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변호인단은 구속적부심 심문 과정에서 간 수치가 정상 범위의 5배 이상 높게 나왔다는 혈액 검사 자료를 제시하고 거동이 불편하다는 등 건강 이상을 소명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구속된 후 건강 악화를 이유로 약 2주 동안 재판에 불출석하고 특검의 소환조사나 인치 지휘도 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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