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폭우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연합뉴스
2025.07.24 09:15
수정 : 2025.07.24 09:15기사원문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지역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3월 경상도,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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