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1억까지 2.9% 적용
뉴시스
2025.07.24 09:46
수정 : 2025.07.24 09: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JT친애저축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플러스입출금통장'과 '비대면 플러스입출금통장' 예금금리를 연 2.9%로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별도의 우대금리 조건 없이 하루만 예치해도 1억원 한도까지 2.9% 금리가 적용된다. 1억원 초과 3억원까지는 2.7%, 3억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0.1%의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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