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235억 규모 이차전지 조립공정 공급계약

파이낸셜뉴스       2025.07.24 09:49   수정 : 2025.07.24 09: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23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25% 규모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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