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롯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강릉 34.1도 '찜통더위'
뉴스1
2025.07.24 10:41
수정 : 2025.07.24 10:4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목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중부), 울산(서부) 등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무더운 날씨로 온열 질환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별 기온은 △서울 30.2도 △인천 28.3도 △춘천 27.2도 △강릉 34.1도 △대전 29.6도 △대구 30.9도 △전주 31.7도 △광주 30.6도 △부산 31.3도 △제주 30.8도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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