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오나라 스포티룩으로 힙하게…여전한 동안 미모
뉴시스
2025.07.24 10:58
수정 : 2025.07.24 10:5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오나라가 힙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23일 소셜미디어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는 밝게 미소 지으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십자가 목걸이와 귀걸이 등 악세사리도 알맞게 매치해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그는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8일부터 방송하는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서 박석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SKY 캐슬'(2019) 등 다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sja2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