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실습실서 질산 증기 누출…직원 4명 두통 호소
뉴시스
2025.07.24 18:10
수정 : 2025.07.24 18:10기사원문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후 2시4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중동의 한국농수산대학교 실습동에서 질산 증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4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누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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