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자율방재단, 호우피해 예산서 복구지원 구슬땀
뉴스1
2025.07.25 10:33
수정 : 2025.07.25 10:33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 자율방재단 30여 명이 24일 예산군에서 호우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단원들은 가재도구 정리, 토사·파손된 비닐하우스 제거 등 복구 작업을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한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수해복구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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