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서 변사체 발견, 급류 휩쓸린 실종자 추정
뉴시스
2025.07.25 11:35
수정 : 2025.07.25 11:39기사원문
시신은 지난 17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폭우 속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남성 A씨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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