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김희애, 제주도 바다서 프리다이빙…늘씬 몸매
뉴스1
2025.07.26 08:40
수정 : 2025.07.26 13:12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애가 프리다이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애는 제주도 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는 모습이다.
전신 수영복에 오리발을 착용한 김희애는 바다 속을 누비며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만 58세인 김희애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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