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대구·경북 전역 폭염특보…체감온도 35도 무더위
뉴시스
2025.07.28 04:02
수정 : 2025.07.28 04:02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월요일인 2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평년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평년 28~33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영주 22도, 경주 23도, 구미 24도, 대구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 32도, 영천 33도, 구미 34도, 대구 3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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