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7.28 11:02
수정 : 2025.07.28 11:02기사원문
이번 성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평군과 포천시 등 피해 지역의 복구작업과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GH는 지난 2023년에도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극복을 위한 사화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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