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내 난다" 김준호♥김지민 신혼집 공개…하정우 표 그림까지
뉴스1
2025.07.28 13:38
수정 : 2025.07.28 13:3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선의 사랑꾼' 김지민이 신혼집에 '사랑꾼'을 초대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MC들이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신혼집에 방문한다. 김지민의 신혼집에 방문한 적 있는 황보라는 "너무 좋더라, 부티가 확 난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황보라는 "김국진 선배님이 가져오신 봉투가 궁금하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것"이라면서 김국진의 선물을 기대했다. MC들은 그 안에 담긴 선물이 무엇일지 추리하기 시작했고, 현금이라고 확신한 황보라는 "돈을 이렇게?"라면서 눈을 크게 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김국진의 '의문의 봉투', 그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호-김지민의 신혼집에서 다양한 사랑의 순간을 지켜볼 '조선의 사랑꾼'은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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