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번째 눈성형 후 놀라운 미모…인형 같아
뉴시스
2025.07.29 05:03
수정 : 2025.07.29 05: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다양한 종류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우세요", "홀딱 반해 버렸어요", "아니 어디까지 예뻐지고 어려지시려고 그러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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