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전선 제조 공장 화재, 한때 대응 1단계…인명피해 없어
뉴시스
2025.07.29 07:09
수정 : 2025.07.29 07:09기사원문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오전 2시14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전선 제조 공장에 불이 나 47분 만에 꺼졌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전 2시35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3시1분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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