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尹정부 낮춘 법인세 원상복구…배당소득 분리과세 찬반 갈려"
뉴스1
2025.07.29 09:17
수정 : 2025.07.29 09: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조소영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기획재정부와 가진 당정에서 "법인세 인하 효과가 없음에도 윤석열 정권에서 인하했는데, 이걸 다시 정상화(24%→25%)하는 취지의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 주식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 원에서 과거의 10억 원으로 되돌릴 것이라면서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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