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뉴시스
2025.07.29 11:25
수정 : 2025.07.29 11:25기사원문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검사를 받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총 5개 평가지표와 9개 모니터링 지표로 구성됐다.
최근 방사선 영상촬영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의료방사선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영제 부작용과 방사선 피폭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안전 강화와 영상검사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도입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영상검사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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