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세팍타크로 태국 세계선수권 동메달
뉴스1
2025.07.29 15:01
수정 : 2025.07.29 15:01기사원문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주시청 세팍타크로부가 주축이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 핫야이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종흔 청주시청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겸임했으며 소속 선수인 남상훈, 김영철 선수가 국가대표로 함께 출전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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