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장애인 정보 접근권 보장 기반 마련…조례안 제정
뉴스1
2025.07.30 14:51
수정 : 2025.07.30 14:51기사원문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421회 임시회에서 최주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과 인력, 도구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은 의사소통 권리 및 책무, 기본계획 수립, 지원 사업 및 홍보·교육, 심의 자문 등이다.
최주만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장애인은 물론, 누구나 차별 없이 소통하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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