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와와공원 등 6곳서 무료 생수 냉장고 운영

뉴시스       2025.07.30 16:43   수정 : 2025.07.30 16:43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가 삼호동 와와공원에 설치해 운영 중인 '무료 생수 행복냉장고'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무료 생수 행복냉장고'를 설치하고 3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과 취약계층,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는 상황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복냉장고는 더위에 취약한 택배기사 등이 많이 이용하는 무거동 이동노동자 쉼터와 신정동 태화강 동굴피아, 삼산동 삼산유수지 체육공원, 삼호동 와와공원, 옥동 우수저류시설 내 산책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광장 등 모두 6곳에 설치됐다.

남구는 8월 말까지 한 달간 매일 시원한 생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행복냉장고가 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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