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후보 등록 첫날…김문수·안철수·조경태·주진우 접수
뉴스1
2025.07.30 18:18
수정 : 2025.07.30 18: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30일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안철수·조경태·주진우 의원이 후보 접수를 했다고 밝혔다.
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김소연 변호사,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 등이 출사표를 냈다.
국민의힘은 31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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