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 46세 장영란, 남편이 찍어준 핫핑크 비키니 사진 공개…볼륨감
뉴스1
2025.07.31 07:44
수정 : 2025.07.31 08:33기사원문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인생 사진 찍어줬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핫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자연스럽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장영란은 자신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진을 찍고 있는 남편의 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8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장영란은 올 초 10일 만에 4㎏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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