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반찬이 스낵으로…빙그레, '비엔나 야채타임' 출시
뉴시스
2025.07.31 09:33
수정 : 2025.07.31 09: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빙그레는 국민 반찬인 소시지 야채볶음과 스낵 야채타임을 접목한 '비엔나 야채타임'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야채타임은 야채 스낵을 케첩에 찍어 먹는 콘셉트의 제품으로 1991년 출시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존 야채타임을 즐기는 소비자뿐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콘셉트의 스낵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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