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 수해 피해 산청서 복구 지원
뉴스1
2025.07.31 09:54
수정 : 2025.07.31 09:54기사원문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에서 24일부터 수해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진주 본사 임직원 등 20여명은 시천면 일대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 및 정리 등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쳤다.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피해 지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수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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