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포항공장서 20대 직원, 고온 타르 뒤집어써…2도 화상
연합뉴스
2025.08.01 10:55
수정 : 2025.08.01 10:55기사원문
OCI 포항공장서 20대 직원, 고온 타르 뒤집어써…2도 화상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화학 제품 생산기업인 OCI 포항공장에서 직원이 근무 중 고온의 타르에 화상을 입었다.
그는 옆구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회사 측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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