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됐다…2027년까지 자격유지
뉴시스
2025.08.01 16:52
수정 : 2025.08.01 16:52기사원문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2013년에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고 이 자격을 2027년까지 유지하게 됐다.
2020년부터 3개 그룹으로 나누고 3년 주기로 시·군·구를 평가한다. 옥천군은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재지정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옥천을 가꾸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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