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모델인 브랜드 사기 주의 당부 "피해 막고자 노력"
뉴스1
2025.08.02 11:28
수정 : 2025.08.02 11:2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홍현희가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가 사기 피해를 받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현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사기 피해를 알렸다.
이어 "이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노력 중이다"라며 "이미 피해를 보신 분들은 고객센터나 공지사항을 통해 피해 구제 방법을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는 웹 예능 '네고왕5'를 통해 해당 업체와 인연을 맺고 이후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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