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대통령, 주가 폭락시키고 휴가 가나"
뉴시스
2025.08.02 13:57
수정 : 2025.08.02 13:57기사원문
"휴가 취소하고 대통령 임무 충실해야"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지금이라도 휴가를 취소하시고 대통령으로서 임무에 충실히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번 관세 협상으로 우리 자동차의 무관세 혜택은 사라지고, 농축산물 시장은 미국의 '완전 개방' 선언 아래 위협받고 있다"며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는 수익 대부분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기형적 구조"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국가 위기에 대한 인식이 '대통령의 휴가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면, 국민과 기업은 어떻게 정부를 신뢰할 수 있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취임 후 첫 여름휴가를 보낸다. 이날부터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 저도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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