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시간당 20~30㎜ 많은 비…경남 서부 내륙도 강한 소나기
뉴스1
2025.08.02 16:07
수정 : 2025.08.02 16:07기사원문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양산에 2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면서 거창, 산청, 합천, 함양, 양산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소나기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커 실시간 기상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