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학물질 취급 공장서 폭발 신고 뒤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뉴스1
2025.08.03 14:05
수정 : 2025.08.03 14:05기사원문
(영천=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 영천에 있는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3일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쯤 영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공장에서 위험물 폭발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주민 피해가 우려되자 영천시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