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화학공장 불…1명 실종·3명 부상(종합2보)
뉴시스
2025.08.03 15:48
수정 : 2025.08.03 15:52기사원문
[영천=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오후 3시가 지난 현재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일 12시42분 폭발음이 들리며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12시58분부터 소방서 전체 인력이 동원되는 1단계 대응에 들어가 진화를 하고 있다.
이 불로 다른 공장의 직원 1명이 실종되고 이 공장의 50대 직원 1명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불이 나자 직원 9명은 대피했다.
이 공장은 화장품에 쓰이는 착색제, 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천시는 "인근 주민은 남부동사무소, 금호체육관 등으로 대피하라"는 것과 "마스크 착용 및 연기 확산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문자를 잇따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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