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곳 단속…법 위반 12건 적발

뉴스1       2025.08.04 08:10   수정 : 2025.08.04 08:10기사원문

충남도청 전경.(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환경법을 위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곳을 고발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한 결과 총 12건의 환경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도는 위반사업장 전체에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나 이 중 △대기 방지시설 미가동 2곳과 △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자가측정 미이행 △대기 배출시설 설치허가 미이행을 위반한 사업장 3곳을 고발 조치했다.

도는 최근 2년 내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우선 점검하고 하절기 등 환경 취약 시기를 고려한 특별감시 활동을 병행 중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정기적이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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