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다감, 도발적인 섹시미…글래머 몸매 '눈길'
뉴스1
2025.08.05 07:17
수정 : 2025.08.05 08: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다감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5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작업은 며칠 전부터 긴장감을 주지만, 그동안의 내 생활 습관과 관리의 결과물이 보이는 그런 날, 카메라 앞에서 당당해지려면 자신에게 먼저 당당해야 하는 법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프로필 사진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립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한다감은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다감은 198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출연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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