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현영, 수영복으로 뽐낸 '명품' 각선미…슈퍼모델 출신답네
뉴스1
2025.08.06 07:33
수정 : 2025.08.06 08: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현영(48)이 남다른 각선미의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멈춤, 그리고 나를 위한 충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현영은 "우리 모두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한 시간, 꼭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현영이 야외 선베드 앞에서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남다른 비율과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면서 슈퍼모델 출신다운 비주얼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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