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Inc 의장 "올 2Q 신선식품 매출 25%↑"…제품군 다양화 '주효'
뉴시스
2025.08.06 08:34
수정 : 2025.08.06 08:34기사원문
당일·새벽배송 주문 40% 증가…프리미엄 신선식품 라벨도 도입
당기순이익은 1656억원(1억1400만달러)으로, 당기순손실 318억원을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와 1.4% 기록했다. 2025.05.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쿠팡의 올해 2분기 신선식품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산물·육류·해산물 등 주요 품목군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고객들이 여러 카테고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예가 신선식품"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기간 쿠팡의 당일·새벽배송 주문 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늘었다.
로켓배송 전용 상품군은 2분기에만 50만개 이상 신규 추가됐다.
정체된 국내 소매 시장 속에서도 높은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셈이다.
한편 쿠팡은 앞서 지난 2월 고품질 신선식품을 선별해 제공하는 '프리미엄 프레시' 서비스를 도입했다.
과일·수산·채소·정육·계란·유제품 등 12개 카테고리 약 500여 개 상품에 대해 자체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전용 라벨을 부착해 판매하며 신선식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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