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넷플릭스 비영어 글로벌 2위…45개국서 1위
뉴스1
2025.08.06 08:44
수정 : 2025.08.06 08:44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트리거'가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 2위에 올랐다.
6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트리거'는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5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 다른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3'는 29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3위,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는 180만 시청 수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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