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TV 광고 효과? 신메뉴 ‘콰삭톡’ 출시 2주 만에 10만개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5.08.06 10:20   수정 : 2025.08.06 10: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 7월 선보인 신메뉴 ‘콰삭톡’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콰삭톡’은 크럼블이 입혀진 바삭한 치킨에 소비자가 직접 시즈닝을 뿌려 ‘나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커스터마이징형 제품이다. 스윗 칠리, 버터 비스킷, 트리플 페퍼 3가지 시즈닝팩을 제공해 3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과 ‘콰삭톡’을 합친 시리즈는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잡았다. 바삭한 식감에 개성을 더한 시즈닝 조합이 기존 후라이드 치킨과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해 새로운 고객 유입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7월 공개된 ‘콰삭톡’ TV 광고도 제품 인지도 확산과 구매 전환에 힘을 보탰다. CCTV 시점의 연출과 시즈닝을 뿌리는 ‘콰삭’ 사운드의 시각적 표현 등을 통해, 나만의 맛을 완성하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송출 직후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같은 콘셉트 제품인 콰식킹도 2월말 출시 후 7월까지 누적 판매 280만개를 기록 중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톡은 ‘바삭함’에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를 더한 신개념 메뉴로,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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