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흔드는 트럼프 "파월 후임 4명으로 압축"
파이낸셜뉴스
2025.08.06 18:35
수정 : 2025.08.06 18:35기사원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의 후임과 관련해 "'케빈'이라는 이름의 두 사람과 다른 두 사람"까지 총 4명의 후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18년 취임한 파월은 연임에 성공해 2026년 5월까지 연준을 이끌 예정이다.
CNBC는 트럼프가 언급한 후보들에 대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트럼프는 전날 밤 베선트에게 직접 물어봤다며 "나는 스콧을 사랑하지만 스콧은 현재 자리에 머물고 싶어한다"며 베선트가 연준 의장직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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